도봉산 입구임을 알려주는 듬직한 바위에 새겨진문구..
근 18개월 만의 산행...
시원한 계곡 바위사이로 흐르는 물가에서 송사리 를 잡아 손안에 넣어보고
발을 담가보니 그시원함이란..
요것이 내발이랑게요 ㅎㅎ 무척 시원해보이죠 ?
바닷가나 강가도 좋치만 그보다 더 좋은곳은
역시 산계곡의 물가 보다 더시원한곳은 없다는 ...생각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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