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모임
2013.06.12 by 흐린날이야기
향기로운 찻집에서 정담들
2013.04.23 by 흐린날이야기
올만에 해후
유월 ... 한낮에 만남...아주 맑은 날이였다면 ... 햇님때문에 많이 힘들엇겠지?.. 오호 마침 날씨가 심정을 알고 바쳐주는듯 흐림 ~!! ... 이리저리 돌며아름다움들 대상으로 수없이 셔터소리를 내며 하하호호 넘 즐겁다... 그래도 희뿌연 흐린 하늘보단 구름있는 맑은 하늘이 좋겠지~!! 살짝 ..
Memories hanjarak/뜨락 friends 2013. 6. 12. 12:35
이차로 찻집으로 이동 ... 향긋힌 커피향을 음미하며 그동안에 정담과 고달픈 삶의 수다들 .. 그렇게 아쉬운 시간을 흐르고 .. 다음을 만남을 기약하고 ... 아름다운 해후는 이것으로 ...ㅎㅎ
Memories hanjarak/뜨락 friends 2013. 4. 23. 21:22
몇달만에 만남인가.... 넘 반가운 모습들 ... 삶의 수다들을 허물없이 나눌수있는 ... 팔당 아름다운 경관을 감탄하게하며 드라이브까지 시켜주는 춘난의 배려깊음에 감사하며 .. 간장게장집으로 안내하여 오찬까지 대접을 .. 무한 리필되는 게장 .. 그맛은 넘 넘 좋앗다 .. 도둑 게장 ㅎㅎ ..
Memories hanjarak/뜨락 friends 2013. 4. 23.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