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6월에 모임

Memories hanjarak/뜨락 friends

by 흐린날이야기 2013. 6. 12. 12:35

본문

 

 

 

 

 

 

유월 ...

한낮에 만남...아주 맑은 날이였다면 ... 햇님때문에 많이 힘들엇겠지?..

오호 마침  날씨가 심정을 알고 바쳐주는듯 흐림 ~!! ...

이리저리 돌며아름다움들 대상으로 수없이   셔터소리를 내며 하하호호 넘 즐겁다...

 

그래도 희뿌연 흐린 하늘보단 구름있는 맑은 하늘이 좋겠지~!!

살짝 하늘을 바꾸어치기 ㅋㅋㅋㅋㅋ ..사기는 절대 아님 ㅎㅎㅎ

노가다 작업마치고  완성 사진들을보니   나름 므흣 ㅎㅎ

'Memories hanjarak > 뜨락 friend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곳에서 우리는   (0) 2013.06.12
진사들의 열정  (0) 2013.06.12
향기로운 찻집에서 정담들   (0) 2013.04.23
올만에 해후   (0) 2013.04.23
남양주 인증샷  (0) 2012.09.08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