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007.10.12 by 흐린날이야기
가을길목
2007.10.09 by 흐린날이야기
가을
2007.10.08 by 흐린날이야기
여행은 삶에 추억을 만든다. 내 눈에 찾아 들어온 아름다운 풍경들이 가슴에 남아 한 편의 시가 된다.
Assorted/짧은글 긴여운 2007. 10. 12. 09:17
너무도 빠른 세월앞에 처연해 지는 이마음을 떨어져 뒹구는 낙엽앞에 또다시 떨궈내는 한방울은 너와나의 신세가 동등하다는 표시로다 이제 저 가을은 나를 잊지 못할것~ 나도 이가을을 잊지않고 사랑하련다 끈 떨어진 연 마냥 나도 홀로 이쓸쓸히 가을로접어 들련다~~
Assorted/짧은글 긴여운 2007. 10. 9. 14:24
가을입니다 지금 우리 인생 길목도 가을 쯤 일까요 조금 더 시간이 가면 낙옆이 지고 찬 바람에 앙상한 가지만 남겠지요 조금은 서글퍼지는 길목인것 같네요 하지만 마직막 그 날까지 웃으며 가야 하겠지요
Assorted/짧은글 긴여운 2007. 10. 8.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