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림
by 흐린날이야기 2007. 11. 9. 11:25
열정은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건넌 자와 건너지 않은 자로 비유되고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강물에 몸을 던져 물살을 타고 먼 길을 떠난 자와 아직 채 강물에 발을 담그지 않은 자, 그 둘로 비유된다. 열정은 건너는 것이 아니라, 몸을 맡겨 흐르는 것이다. 이병률의 끌림 중 -
지혜는 시간과 더불어 오느니
2007.11.23
연인
2007.11.09
독일인의 사랑
꿈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