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식구들과 어린이 대공원 나들이를..
올해 어린이날을 견양 새단장 을 하고 또 입장료도 없고..
그래서인가 수 많은 인파..인파.. 그넓은 공원이
사람들로 북세통이라 가는곳마다 줄을서고 볼거리도
밀리는대로 눈팅만을 슬쩍..
어린이날.. 어린이 한명에 어른이 서너너덧명이니
그럴만도 하지... 새단장하여 멋진모습이되엿다는 공원을
잘 둘러보지도 못하고 인파속에 밀리다 피곤만 안고 귀가 ....
에구 역시 무슨 무슨 행사날에는 집에서 쉬는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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