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에 담긴그리움
2017.02.27 by 흐린날이야기
비가 내리는 날
2016.07.05 by 흐린날이야기
기역에 늪에 빠지다
2014.12.26 by 흐린날이야기
수많은 세월의 흐름 뒤끝에 그대와 내 머리에 하이얀 서리가 앉고 얼굴들엔 나무등걸과 같은 주름이 덮는다 해도 진실로 서로를 위하고 아끼며 안부를 물을 수 있는 인생의 친구이길 원합니다. 2017/2.27. 대공원
gallery/무채화 2017. 2. 27. 16:09
장마.. 고인 빗물속에 담긴 건물... 빗물속에 가두어본다 ... 2016/7.5
gallery/무채화 2016. 7. 5. 19:00
정겨움이 묻어나는 흑백그림.. 아련한 그리움이 포근하게 다가오는 이느낌은.. 아마도 먼 기역속에 자리한 빛바랜 추억들 때문이리라... 2014/ 12.26... 두물머리에서..
gallery/무채화 2014. 12. 26.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