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
2009.11.04 by 흐린날이야기
09 하늘공원 억새축제
2009.10.13 by 흐린날이야기
새티
2009.09.15 by 흐린날이야기
담쟁이 .. 초록으로 싱그럽던 담쟁이덩굴도 .. 울긋불긋 가을옷으로 갈아입었고... 저고운 담쟁이도 마싹 마른 갈잎으로 스러지며 생을 마감하겟지... 언제부터인가 무엇이든 타고 뻗어가는 푸르름 가을이 되면 울긋불긋 고운 자태로 즐거움을주는 담쟁이를 사랑하게 되였다는 ...
Trip outing 2009. 11. 4. 09:10
야경의 억새축제장 ...스레기 산위에 조성된곳... 사람의 손길닿아 아름다운산으로 거듭 태여나서 억새를 머리에이고 아름다움을 만들어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그곳... 야경의 억새축제 한마당... 색색깔의 조명아래 고운옷으로 갈아입으며 환희를 주는 그곳에.... 그고운 멋지고 모습을 담느라 분주한 ..
Trip outing 2009. 10. 13. 09:20
까만새벽에 출발하여 달리다보니 어느새 동이트고.. 저멀리 살폿이 떠오를는 해맞이를 달리는 차창으로 담아본 .... 고개숙인 벼가 익어가는 들판....넘어 마을 평화로움이 가을하늘아래 아늑한 포근함으로 ... 아침이슬 먹금은 고추는 붉은 자태를 자랑하고... 다랑다랑 달린 탱자열매.. ..
Trip outing 2009. 9. 15.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