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을 다녀오다
2010.05.31 by 흐린날이야기
야산 쌍문 근린공원
2010.05.11 by 흐린날이야기
선산 다녀오다
2010.05.06 by 흐린날이야기
계획없이 벼란간 나서게된 새만금여행.. 말과 tv영상으로만 접햇던그곳을 직접 가서보니 정말 어마어마한 바다를 막아놓은 방조제길 아직은 바다이지만 그곳이 머지않아 메꾸어져 새로운 땅으로 만들어진다니 .. 새로운길을 달려가며 메꾸어질 바다를 차안에서 보면서 감탄사가 절로 .. 새만금 전시..
Trip outing 2010. 5. 31. 11:16
그런대로 골이깊고 나무가 울창한 야트막한 야산 안에 잘 조성해놓은 공원... 쉼터와 건강을 다질수있는곳 .. 정상에 올라서면 눈앞으로 펼쳐진 북한산이 보이는 ...
Trip outing 2010. 5. 11. 16:04
청양 새티.. 님의 고향.. 올해도 봄에 연례행사인 선산에 풀매주기를 하러 다녀왔다.. 차막힘을 피하기위해 평일을 택해 다녀왔건만... 오판이되엿다는 .. 웬일인지.. 주말보다 더 막힘이라 .. 넉잡고 세시간거리이건만 무려 여섯시간이나 걸려서 온 .... 아마도 공휴일인 어린이날 전날이라 여행길 나선..
Trip outing 2010. 5. 6.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