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경 묘원에 봄
2011.04.05 by 흐린날이야기
서울 대공원
2011.03.22 by 흐린날이야기
낭만의도시 춘천
2011.02.28 by 흐린날이야기
봄에 문턱에 들어선 3월 끝자락... 부모님이 계신 운경묘원을 다녀왔다.... 가신분들의 아파트들 한켠에 고즈녁히 자리잡은곳 ... 분묘가에 마다 자리잡고잇는 소나무들... 나름의 운치로 그곳의 황량함을 달래주느듯 .... 그곳에도 봄은 오고 ... 파란 새순과 노란 산수유가 싹을 틔워내고 있구나 ...
Trip outing 2011. 4. 5. 10:00
사파리입구... 호랑이 석고상의 위용.. 살아잇는 느낌의 호랑이의 무서운 표정... 아무시워라 ㅎㅎ~! 살아있는 느낌을 담으라는 교수님말씀... 이렇게 담아보았는데... 글쎄...? 아프리카 문양을 단장되여있는 아름다운 화장실.. 옷깃을 파고드는 쌀쌀한 바람이 세찬 초봄날씨.. 첫출사... 대공원 식물원에..
Trip outing 2011. 3. 22. 11:24
초봄의 문턱.. 간만의 나들이를 춘천으로 다녀왔다.. 년전에만해도 낭만의 기차여행이엿건만 .. 기차여행을 세월에 밀려사라지고 전철로 ... 좌석표가없스니 부지런한 ?? 아니 운좋은 ?? 사람들이 자리 차지를 하는 ..그러니 긴시간내내 서서가는 힘든?? 그래도 급행 전철 있써 .. 한시간만 참으면 ... 함..
Trip outing 2011. 2. 28.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