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찻집에서 정담들
by 흐린날이야기 2013. 4. 23. 21:22
이차로 찻집으로 이동 ...
향긋힌 커피향을 음미하며 그동안에 정담과 고달픈 삶의 수다들 ..
그렇게 아쉬운 시간을 흐르고 ..
다음을 만남을 기약하고 ...
아름다운 해후는 이것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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