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대의 멋진조형
by 흐린날이야기 2013. 11. 6. 11:59
가을이 가기전에 영농한 아침 이슬처럼고운 미소로 찿아온 네가 너무나도 사랑 스러워푸른 바다 멀리 멀리 나룻배를 저어 가며 마음 가는대로 그대와 마주앉자 다정히 차 한잔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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