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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반데기

Trip outing

by 흐린날이야기 2013. 7. 3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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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민들이 척박한 땅을 개간하여
농사를 지으면서 형성된마을이라는 그곳 안반데기..
마을이름은 떡매로 떡쌀을 칠때 밑에 받치는 안반처럼
평평하게 생겼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이곳 안반데기마을은 
평창군 대관령면과 강능시 왕산면 대기리 사이에놓인
피동령 이라는 백두대간 고개의 동쪽편 산비탈에 자리 잡고 있으며
봄이면 감자. 가을이면 배추밭으로 뒤덮혀 장관을 이룬다고
팔월 중순이면 성장한 배추를  수확한다고..

우리가 즐겨 김치담아먹는 고냉지 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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