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충주호에서 본 구담봉 옥순봉

Trip outing

by 흐린날이야기 2010. 8. 29. 12:37

본문

 

 

 

 

 

 

 

 

 

 

 

 

 

 구담봉():단양 서쪽 8km 지점인 단성면 장회리()에 있으며,

남한강을 따라 깎아지른 듯한 장엄한 기암괴석으로 그 형상이 마치 거북같다 하여 구봉()이라고도 하였다.

옥순봉():단양 서쪽 9km 지점의 장회리에 있으며, 그 솟아오른 봉우리는 자유분방하고 기상천외하여 예로부터 소금강()이라 불렀다.

1549년(명종 4) 단양 현감으로 부임한 이퇴계(退)가 석벽에 ‘’이라 각명()했다 하며,

우후죽순같이 솟아오른 천연적 형색이 희다 하여 옥순봉이라 하였다고 한다.

 

충주호에서
유람선을 타고돌며 기암절벽의 형상이 거북 닮앗다는 구담봉의 아름다움과
기암의 옥순봉절경 ..  자연의 아름다움은 참으로  경이롭다는  ....


 

 

'Trip ou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수동굴  (0) 2010.09.16
도담 삼봉과 석문   (0) 2010.09.16
단양팔경 사인암   (0) 2010.08.29
단양 가산리 과수원  (0) 2010.08.25
관곡지  (0) 2010.08.07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