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

 

 

 

 

 

 

 

 

 

 

 

 

 

 

 

 

 

 

 

관곡지
우리나라에 최초로 연꽃이 재배되었다는

관곡지는 시흥에 '연성'이 라는 이름을 유래시킨 성스로운 곳이다.

조선 시대문신 강희맹선생이 중국 남경에서 씨를 가져와 심었다는

관곡지에는 지금도 열반과 아름다움의 극치인

연꽃을 매년 7.8월에 그절정을 이룬다.

 

삼년전이후 두번째 가본 연꽃파크..

변한곳은 없이 그대로이듯...

처음가보앗슬때 거대한 연꽃단지에 놀라 감탄하던

그기역으로 다시가보기를 원하였던곳

고귀하고 아름다운 연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즐거운 날이 되엿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