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야경도전 ...
첫번짼 조언도 경험도없는 .. 병해씨와 무작정 기대로 나선것이지만..
요번은 포포크럽 회원님들과 동행이기에 내심 .....
기대햇던 대교위 전망은 아니고 ...강변...
서둘러 자리잡고 보니 5시..... 넘어가는 붉은태양 과주변에 황홀한노을 ...
조언을 받아가며 서툴은 솜씨지만 나름대로 담기시작 ...
시간이 지남에따라
강건너 빌딩숲에 밝켜지는 불빛들의 아름다움 ....
이렇게 저렇게 나름 담고 또담고..
6시20분쯤 ...철수...
첫번째보다 좀 나아진것같아 조금은 위안이 ....
이렇게 도전하다보면 ??....ㅎㅎ
다음에는 차량들이 주인공인 거리 고속도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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