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고르지못한 날씨속에 갈팡질팡 햇서도...
벌써 4월 끝자락이 되였고...
못처럼 화창한 날씨...
고부간과 손녀를 데리고
집근처 공원으로 봄 나들이를 ....
어느새 벗꽃은 져가고 ...
연초록 잎새가 진 꽃자리에 살폿이 ....
기복이심한 날씨엿지만 그래도 시간은 흘러가는것이라 술리인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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