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
by 흐린날이야기 2009. 12. 4. 12:16
길가다 우연히 ..
보는순간.... 아 ....아름다워라 .....
대문문설주위에 ..가즈런히 올려진 웅기들..
전에 눈길조차도 무관심이엿건만 ...
어느날부터인가 이젠 보는것만으로도 좋아보이니..
운치잇는정다움으로...
아마도 내가 정영 나이가 들었다는 ...
점점 토정이좋아지는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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